팀 항해 일지

팀 항해 일지

작성하며 남긴 흔적을 날짜별로 펼쳐 보고, 과거와 현재를 나란히 비교해요.

AI 피드백

점수가 아니라, 다음 버전을 더 좋게 만들 코칭이에요. 잘한 것부터 봅니다.

잘하고 있어요

돌봄 공백과 경력단절을 따로 보지 않고 '돌봄이 끊기면 → 한쪽(주로 여성)이 일을 줄이거나 그만두고 → 가구소득·지역 인적자본·인구구조까지 영향'이라는 하나의 인과 사슬로 꿰었습니다. 거시 분석과 5W1H의 Why가 같은 논리로 맞물려 있어, 읽는 사람이 '왜 이게 구조적 문제인가'를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.

여기를 손보면 도움돼요

현재 문서는 '대구 전체 경력단절률이 높은 편' '대기가 수주 이상' '이용료 1.2만~1.8만원대'처럼 출처와 기준연도가 빠진 수치·표현이 섞여 있습니다. 핵심 숫자 3~4개만이라도 출처·연도·단위를 붙여 고정하면, 같은 주장이 '인상'에서 '근거'로 바뀌고 지표의 출발점(baseline)도 생깁니다.

영역별 코칭

문서의 각 칸을 따로 보며, 지금 상태와 가장 큰 빈틈, 손볼 방향을 한 줄씩 짚어요.

1. 문제명 + 현황
지금북구 인프라 확충과 현장 체감 공백의 역설을 초반에 깔았습니다.
가장 큰 빈틈현황이 '대기 수주 이상' 같은 정성 진술이라 문제 크기를 숫자로 가늠하기 어렵습니다.
이렇게 고쳐보세요북구로 한정한 핵심 수치 한두 개를 출처·연도와 함께 넣고, 발표 멘트는 본문에서 덜어내세요.
예시"북구 국공립 어린이집 대기 ○○명(2025, 대구시)"처럼 숫자·출처·연도를 한 줄로 박아 둡니다.
4. 이해관계자
지금맞벌이 부모·아동·돌봄노동자·지자체를 폭넓게 나열했습니다.
가장 큰 빈틈모두를 같은 무게로 다뤄, 누구의 문제를 먼저 풀지 우선순위가 보이지 않습니다.
이렇게 고쳐보세요1순위 당사자를 한 집단으로 좁히고, 그들의 하루 동선에서 공백이 생기는 시점을 짚으세요.
예시"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맞벌이 부모, 방과 후 14~18시"처럼 대상과 시간대를 함께 고정합니다.
5. 목표·지표
지금'돌봄 공백 해소'라는 방향은 분명하지만 도달 여부를 잴 기준이 없습니다.
가장 큰 빈틈목표가 상태(해소)로만 적혀 있어, 6개월 뒤 성공·실패를 판정할 수 없습니다.
이렇게 고쳐보세요출발점(baseline) 수치를 적고, 기간·대상·변화폭을 담은 목표 한 줄로 바꾸세요.
예시"북구 대기 인원을 2026년 말까지 ○○% 줄인다"처럼 baseline·기한·변화폭을 묶습니다.

다음 버전 플랜

코칭을 행동으로 옮기는 순서예요. 위에서부터 하나씩 마무리해 다음 버전에 반영합니다.

  1. 1

    핵심 수치 3~4개(북구 대기 인원·기간, 영유아·초등 저학년 인구, 경력단절 사유 중 돌봄 비중)를 출처·연도와 함께 확정해 1·5번에 박아 넣기.

  2. 2

    Who·When에서 1순위 표적 한 구간을 선택하고 5번 지표·6번 정책을 정렬하기.

  3. 3

    정책 4축 중 하나를 6개월 파일럿으로 구체화하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