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하며 남긴 흔적을 날짜별로 펼쳐 보고, 과거와 현재를 나란히 비교해요.
점수가 아니라, 다음 버전을 더 좋게 만들 코칭이에요. 잘한 것부터 봅니다.
돌봄 공백과 경력단절을 따로 보지 않고 '돌봄이 끊기면 → 한쪽(주로 여성)이 일을 줄이거나 그만두고 → 가구소득·지역 인적자본·인구구조까지 영향'이라는 하나의 인과 사슬로 꿰었습니다. 거시 분석과 5W1H의 Why가 같은 논리로 맞물려 있어, 읽는 사람이 '왜 이게 구조적 문제인가'를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.
현재 문서는 '대구 전체 경력단절률이 높은 편' '대기가 수주 이상' '이용료 1.2만~1.8만원대'처럼 출처와 기준연도가 빠진 수치·표현이 섞여 있습니다. 핵심 숫자 3~4개만이라도 출처·연도·단위를 붙여 고정하면, 같은 주장이 '인상'에서 '근거'로 바뀌고 지표의 출발점(baseline)도 생깁니다.
문서의 각 칸을 따로 보며, 지금 상태와 가장 큰 빈틈, 손볼 방향을 한 줄씩 짚어요.
코칭을 행동으로 옮기는 순서예요. 위에서부터 하나씩 마무리해 다음 버전에 반영합니다.
핵심 수치 3~4개(북구 대기 인원·기간, 영유아·초등 저학년 인구, 경력단절 사유 중 돌봄 비중)를 출처·연도와 함께 확정해 1·5번에 박아 넣기.
Who·When에서 1순위 표적 한 구간을 선택하고 5번 지표·6번 정책을 정렬하기.
정책 4축 중 하나를 6개월 파일럿으로 구체화하기.